[1] 공간감을 이용한 디자인 포스터 분석하기

느낀점 : 열쇠구멍 모양과 그 안의 공간이 펼쳐지는 이미지가 공간감이 잘 보이는 포스터인듯 보여 선택해보았습니다.
보통 앞에 있는 사물이 또렷해보이고 멀리있는 사물은 흐릿해보이지만 이 포스터의 경우, 열쇠구멍 외곽은 흐릿하게, 그 안쪽의 소녀와 사물들은 또렷하게 보여지는데 이런 부분은 공기원근법으로 보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습니다.
우선 열쇠구멍 모양에 맞게 보여지는 사물과 사람이 한 덩어리로 먼저 보였습니다. 이는 유사성의 법칙, 또는 근접성의 법칙인 듯 싶습니다.
그 다음으론 소녀가 보였고, 제목, 주전자 순으로 보였습니다.
사실 제목과 주전자가 거의 동시에 보였습니다. 이는 제목이 배경과 거의 비슷한 컬러로 이루어져 가독성이 다소 떨어져 보이는 것이 원인인 듯 싶습니다. 조금 더 컬러감 있었다면 더 주목이 될 듯 싶은데,, 한편으론 제목보다 전체적인 이미지를 더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열쇠구멍으로 누군가 훔쳐보고 있고 그것을 의식하는 듯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소녀의 구도가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2] 채색/보색 대비를 이용한 디자인 분석하기

느낀점 : 빨강과 초록의 강렬한 보색대비와 비대칭으로 이루어진 포스터라 선택해보았습니다.
세로로 나눠져 왼쪽의 빨간배경과 여자가 한덩어리로 먼저 보였고, 두번째로는 초록배경과 남자, 세번째는 주제, 네번째는 여자와 남자가 한 덩어리로 보였습니다.
( 영화제목과 등장인물이 적힌 부분이 한 덩어리로 보였는데, 위의 부주제도 한덩어리로 인식해야하는 걸까요? )
여자와 남자가 서로 바라보는 듯 보이지만 각각 크기가 다르게 찍힌 것과, 배경색과 무늬가 다른것 등 이러한 요소들이 사실은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것이란 의도가 깔린 포스터인듯 느껴졌습니다.
[3] 채도 대비 포스터 만들기

느낀점 : 대칭 구조, 공간감, 채도대비를 넣어 만든 포스터입니다.
양쪽으로 테이블이 있고 그 사이 가운데 길게 뻗은 복도가 깊이감이 있어 보여 찍어보았습니다.
1인칭 시점으로 소실점 부분에 파도 스크린이 나와있어 무채색 톤이 있는 공간에 포인트가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대칭구도로 찍힌 사진이라 주제, 부주제, 설명 부분은 가운데에 배치했습니다.
주제는 사진 속 포인트 컬러로 뽑았고, 나머지 부주제와 설명은 전반적인 배경컬러로 정했는데, 설명란의 글씨가 잘 안보여서 컬러가 있는 것으로 들어가야하나 고민 많이 하다가 블랙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주제에 맞는 사진을 찍는건 어렵진 않았으나, 글씨를 어디에 넣어야 할지, 크기는 어느정도로 정해야 할지, 설명은 어느정도 양까지 써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4] 보색 대비 포스터 만들기

느낀점 :
노랑과 하늘색으로 은은한 보색대비 느낌으로 찍어보았습니다. 하늘의 컬러감이 약해서 채도를 조금 더 높게 설정했습니다. 비대칭구도로 찍은 사진인데, 깊이감이 크진 않지만, 이 사진에서 나뭇잎이 공기 원근접이 적용된 사진으로 봐도 좋은지 헷갈렸습니다.
포스터 제목은 레모네이드 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서 말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을 따와 설명란에 적어보았습니다.
제목을 왼쪽으로 위치해놓았는데, 글씨가 커지면서 왼쪽도 중간도 아닌 애매하게 배치가 된 듯 싶습니다.
주제를 조금 더 작게 했으면 좋았을지 궁금합니다.
포스터 사진이 보색대비로 컬러풀하기 때문에 주제, 부주제, 설명은 모두 무채색인 화이트로 표현했습니다.
다른 수강생이 볼 수 있도록 커뮤니티에 공유되니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사진으로 찍어주세요;)
과제로 제출하신 사진은 다음 기수의 강의 자료나 마케팅 용도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1] 공간감을 이용한 디자인 포스터 분석하기
느낀점 : 열쇠구멍 모양과 그 안의 공간이 펼쳐지는 이미지가 공간감이 잘 보이는 포스터인듯 보여 선택해보았습니다.
보통 앞에 있는 사물이 또렷해보이고 멀리있는 사물은 흐릿해보이지만 이 포스터의 경우, 열쇠구멍 외곽은 흐릿하게, 그 안쪽의 소녀와 사물들은 또렷하게 보여지는데 이런 부분은 공기원근법으로 보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습니다.
우선 열쇠구멍 모양에 맞게 보여지는 사물과 사람이 한 덩어리로 먼저 보였습니다. 이는 유사성의 법칙, 또는 근접성의 법칙인 듯 싶습니다.
그 다음으론 소녀가 보였고, 제목, 주전자 순으로 보였습니다.
사실 제목과 주전자가 거의 동시에 보였습니다. 이는 제목이 배경과 거의 비슷한 컬러로 이루어져 가독성이 다소 떨어져 보이는 것이 원인인 듯 싶습니다. 조금 더 컬러감 있었다면 더 주목이 될 듯 싶은데,, 한편으론 제목보다 전체적인 이미지를 더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열쇠구멍으로 누군가 훔쳐보고 있고 그것을 의식하는 듯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소녀의 구도가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2] 채색/보색 대비를 이용한 디자인 분석하기
느낀점 : 빨강과 초록의 강렬한 보색대비와 비대칭으로 이루어진 포스터라 선택해보았습니다.
세로로 나눠져 왼쪽의 빨간배경과 여자가 한덩어리로 먼저 보였고, 두번째로는 초록배경과 남자, 세번째는 주제, 네번째는 여자와 남자가 한 덩어리로 보였습니다.
( 영화제목과 등장인물이 적힌 부분이 한 덩어리로 보였는데, 위의 부주제도 한덩어리로 인식해야하는 걸까요? )
여자와 남자가 서로 바라보는 듯 보이지만 각각 크기가 다르게 찍힌 것과, 배경색과 무늬가 다른것 등 이러한 요소들이 사실은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것이란 의도가 깔린 포스터인듯 느껴졌습니다.
[3] 채도 대비 포스터 만들기
느낀점 : 대칭 구조, 공간감, 채도대비를 넣어 만든 포스터입니다.
양쪽으로 테이블이 있고 그 사이 가운데 길게 뻗은 복도가 깊이감이 있어 보여 찍어보았습니다.
1인칭 시점으로 소실점 부분에 파도 스크린이 나와있어 무채색 톤이 있는 공간에 포인트가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대칭구도로 찍힌 사진이라 주제, 부주제, 설명 부분은 가운데에 배치했습니다.
주제는 사진 속 포인트 컬러로 뽑았고, 나머지 부주제와 설명은 전반적인 배경컬러로 정했는데, 설명란의 글씨가 잘 안보여서 컬러가 있는 것으로 들어가야하나 고민 많이 하다가 블랙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주제에 맞는 사진을 찍는건 어렵진 않았으나, 글씨를 어디에 넣어야 할지, 크기는 어느정도로 정해야 할지, 설명은 어느정도 양까지 써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4] 보색 대비 포스터 만들기
느낀점 :
노랑과 하늘색으로 은은한 보색대비 느낌으로 찍어보았습니다. 하늘의 컬러감이 약해서 채도를 조금 더 높게 설정했습니다. 비대칭구도로 찍은 사진인데, 깊이감이 크진 않지만, 이 사진에서 나뭇잎이 공기 원근접이 적용된 사진으로 봐도 좋은지 헷갈렸습니다.
포스터 제목은 레모네이드 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서 말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을 따와 설명란에 적어보았습니다.
제목을 왼쪽으로 위치해놓았는데, 글씨가 커지면서 왼쪽도 중간도 아닌 애매하게 배치가 된 듯 싶습니다.
주제를 조금 더 작게 했으면 좋았을지 궁금합니다.
포스터 사진이 보색대비로 컬러풀하기 때문에 주제, 부주제, 설명은 모두 무채색인 화이트로 표현했습니다.
다른 수강생이 볼 수 있도록 커뮤니티에 공유되니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사진으로 찍어주세요;)
과제로 제출하신 사진은 다음 기수의 강의 자료나 마케팅 용도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