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시 각 단에 맞는 카테고리와 닉네임+주 과제제출 적어주시고 과제 내용과 순서를 맞춰주세요!
예시 : 콘보이 2주차 과제제출
글 양식은 확인 후 지워주세요.
[1] 공간감을 이용한 디자인 포스터 분석하기
느낀점 :
건물 밑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새들이 작게 보이면서 건물이 얼마나 높은지 공간감이 잘 드러납니다.
또한 포스터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사람이 특정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해 건물 밑 쪽인 포스터의 바깥 부분은 그림자로 어둡게 대비를 주었고
하늘로 갈수록 밝게 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포스터라고 생각합니다
[2] 채색/보색 대비를 이용한 디자인 분석하기
느낀점 :
채색 대비: 배경은 채도가 낮은 하얀색으로 주제부에 더 강조를 하겠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듯 합니다.
검은색으로 칠해진 인물이 밑으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색이 잘 보이는 노란색으로 강조를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채도의 대비를 통해서 떨어지는게 강조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떨어지는 느낌으로
인물을 드로잉 한 것도 밑으로 떨어진다는 것의 느낌을 주는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느낀점 :
보색대비: 말레이시아의 랑카위 지역을 더 강조하기 위해 제작한 포스터 같습니다.
현대화 된 도시 시드니와 비교적 자연이 더 많은 랑카위 두 도시를
녹색과 붉은색 보색 대비를 통해서 강조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그리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랑카위의 산들을 비슷한 대칭으로 비교함으로서
더욱 더 도시와 자연에 대한 비교가 강하게 드러나도록 강조했습니다.
[3] 채도 대비 포스터 만들기
느낀점 : 쌓여있는 녹색 빠레트들 사이에 빨간 빠레트 하나가 끼워져있길래 채도대비가 떠올라서 사진을 찍고 포스터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녹색과 빨간색이라 보색대비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의미는 서로 다른 색상을 띄고 있어도 결국 무엇인가를 '쌓는다'는 빠레트의 본질적인 역할은 변치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서로 다른 색상처럼 서로 다른 것들 투성이라도 결국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서
그 의미를 담아 제작했습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을 주기위해 폰트는 딱딱한 느낌이 드는 산세리프체를 사용하였고, 주제부 위로 부주제와 본문 내용은 뭔가 주제 단어를 위에서 아래로 눌러주는 느낌을 주려고 해봤는데 지금 보니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ㅎㅎ
[4] 보색 대비 포스터 만들기
느낀점 : 빨간색 전기 자전거와 녹색 나무의 모습을 보며 두 가지 모두 자연에 해롭지 않고(자전거는 매연이나 가스가 나오지 않고, 나무는 우리에게 산소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공원 산책이나 산뜻한 마음일 때 자주 떠오르는 것들이 조화롭다고 생각하여, 주제를 조화로 잡았습니다. 빨간색과 녹색을 합쳤을 때 나오는 노란색을 조화된 상태의 색상으로 생각하여 노란색으로 주제부를 적었고, 자전거와 나무를 뜻하는 단어들에는 각각 그에 맞는 색상을 주어 주제를 더욱 뚜렷하게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조화롭다는 뜻을 살리기 위해 폰트는 둥근느낌이 나는 세리프체로 선정하였습니다.
다른 수강생이 볼 수 있도록 커뮤니티에 공유되니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사진으로 찍어주세요;)
과제로 제출하신 사진은 다음 기수의 강의 자료나 마케팅 용도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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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간감을 이용한 디자인 포스터 분석하기
느낀점 :
건물 밑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새들이 작게 보이면서 건물이 얼마나 높은지 공간감이 잘 드러납니다.
또한 포스터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사람이 특정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해 건물 밑 쪽인 포스터의 바깥 부분은 그림자로 어둡게 대비를 주었고
하늘로 갈수록 밝게 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포스터라고 생각합니다
[2] 채색/보색 대비를 이용한 디자인 분석하기
느낀점 :
채색 대비: 배경은 채도가 낮은 하얀색으로 주제부에 더 강조를 하겠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듯 합니다.
검은색으로 칠해진 인물이 밑으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색이 잘 보이는 노란색으로 강조를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채도의 대비를 통해서 떨어지는게 강조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떨어지는 느낌으로
인물을 드로잉 한 것도 밑으로 떨어진다는 것의 느낌을 주는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느낀점 :
보색대비: 말레이시아의 랑카위 지역을 더 강조하기 위해 제작한 포스터 같습니다.
현대화 된 도시 시드니와 비교적 자연이 더 많은 랑카위 두 도시를
녹색과 붉은색 보색 대비를 통해서 강조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그리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랑카위의 산들을 비슷한 대칭으로 비교함으로서
더욱 더 도시와 자연에 대한 비교가 강하게 드러나도록 강조했습니다.
[3] 채도 대비 포스터 만들기
느낀점 : 쌓여있는 녹색 빠레트들 사이에 빨간 빠레트 하나가 끼워져있길래 채도대비가 떠올라서 사진을 찍고 포스터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녹색과 빨간색이라 보색대비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의미는 서로 다른 색상을 띄고 있어도 결국 무엇인가를 '쌓는다'는 빠레트의 본질적인 역할은 변치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서로 다른 색상처럼 서로 다른 것들 투성이라도 결국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사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서
그 의미를 담아 제작했습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을 주기위해 폰트는 딱딱한 느낌이 드는 산세리프체를 사용하였고, 주제부 위로 부주제와 본문 내용은 뭔가 주제 단어를 위에서 아래로 눌러주는 느낌을 주려고 해봤는데 지금 보니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ㅎㅎ
[4] 보색 대비 포스터 만들기
느낀점 : 빨간색 전기 자전거와 녹색 나무의 모습을 보며 두 가지 모두 자연에 해롭지 않고(자전거는 매연이나 가스가 나오지 않고, 나무는 우리에게 산소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공원 산책이나 산뜻한 마음일 때 자주 떠오르는 것들이 조화롭다고 생각하여, 주제를 조화로 잡았습니다. 빨간색과 녹색을 합쳤을 때 나오는 노란색을 조화된 상태의 색상으로 생각하여 노란색으로 주제부를 적었고, 자전거와 나무를 뜻하는 단어들에는 각각 그에 맞는 색상을 주어 주제를 더욱 뚜렷하게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조화롭다는 뜻을 살리기 위해 폰트는 둥근느낌이 나는 세리프체로 선정하였습니다.
다른 수강생이 볼 수 있도록 커뮤니티에 공유되니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사진으로 찍어주세요;)
과제로 제출하신 사진은 다음 기수의 강의 자료나 마케팅 용도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