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세를 이용한 디자인 포스터 분석하기

디자인을 정한 이유, 어떠한 부분에서 동적인 요소가 느껴졌는지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동적인 요소가 디자인에서 어떤 느낌을 주는지 분석해보세요!
1) BALLET: 동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포스터라고 하면 스포츠와 관련된 것들이 가장 먼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운동과 관련된 포스터들을 찾아보았는데 이러한 형태의 포스터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포스터를 선정했던 것은 잔상처럼 인물이 움직이는 동선이 남아 있어서 그것이 없는 포스터들보다 역동적으로 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발레라는 스포츠는 제가 생각하기에 곡선의 형태가 정말 잘 드러나는 스포츠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인물의 포즈가 그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포즈인 것 같아서 시선이 갔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잔상이 남는 듯한 연출을 통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발레와 잘 어울리는 포스터가 된 것 같습니다.
인물이 포스터의 중심에 꽉 차게 배치되어 있고, 인물의 움직임 사이에 글자가 배치되어 있어서 인물과 글자에게 시선이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하나의 큰 덩어리에서도 인물의 옷 색이 강한 채도를 가지고 있어서 눈에 먼저 들어왔고, 포스터를 조금 멀리서 봤을 때는 BALLET라는 글자가 가장 먼저 들어온 것 같습니다. 포스터의 중심에 주의를 집중시킬만한 요소가 꽉 차 있어서, 위 아래에 최소한의 정보만 넣고 포스터가 마무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자의 경우 하나의 문장을 반으로 나누어 상/하에 배치시킨 것으로, 순서대로 읽게 되어 위의 글자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2) 소울메이트: 사실 대비감이 강하거나, 제가 생각한 동세가 큰 포스터와는 거리가 멀었던 디자인이었습니다. 이전 주차의 과제물을 위해 찾아둔 포스터 중 하나였는데, 색감이 강렬하지 않은 이 포스터를 보면서 밝고 희망차보인다고 느꼈던 것이 인물들의 동세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어서 이 포스터를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인물들이 움직임 없이 가만히 서 있었다면 세 사람이 함께라는 느낌도 없었을 것 같고, 사이가 어떤지 알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인물들의 동세를 보면서 굉장히 즐거운 상황인 것 같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고, 인물들의 표정 또한 잘 보이면서 행복한 상황인 것 같다는 것까지 보는 이들이 유추해낼 수 있습니다. 포스터를 분석해보면 인물들이 이 포스터 전체에서 가장 대비감이 있으며, 동세도 보여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이후 글자는 이전에 지미스 홀을 분석했을 때와 유사하다고 느꼈는데, 어떨 때는 '소울메이트'라는 한글이 먼저 보이기도 하고, 포스터 크기를 줄여서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면 Soulmate라는 영제목을 필기체로 작성한 것이 눈에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고민을 해보았는데 어떤 언어인지도 시각적 위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았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한글로 적혀 있고, 깔끔한 단색 배경 위, 포스터의 정중앙에 적힌 소울메이트라는 글자와 그 위의 부제목이 눈에 먼저 들어오고 Soulmate는 그 주변을 감싸는 프레임처럼 보이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시각적 위계 분석을 사진> 한글 제목> 영어제목 으로 진행했습니다. 출연진의 경우 대비감을 주어 눈에 띄게는 했으나, 하단에 위치한 작은 글자이기도 하고 글자 색 자체가 포스터의 톤과 맞는 연한 핑크라 가장 마지막에 눈에 들어왔습니다.
+) 분석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아래의 포스터는 화살표/ 인물 주변의 곡선들 등으로 동세를 표현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인물도 뛰는 자세를 취하고 있긴 하지만 곡선, 화살표 등 사진이 아닌 디자인 요소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이것도 동세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봐도 되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질문해봅니다.

[2] 율동감 이용한 디자인 포스터 분석하기

1) 율동감이 잘 느껴지려면 통일성 있는 디자인에서 한 가지만 달라서 눈에 들어와야 하는 거구나! 라고 인식을 하고 찾던 와중 제가 생각하고 있던 율동감 있는 디자인의 정의에 가장 잘 부합했던 것 같아서 이 디자인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림과 <불복종에 관하여>라는 제목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인상적인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보색 대비 또한 잘 활용한 디자인이라 공부하기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색의 배경 한가운데에 그림이 배치되어 가장 먼저 그림으로 시선이 집중됩니다. 주황이나 파랑 중 어떤 것에 시선이 먼저 가는 지는 끝까지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낚싯바늘과 글자들이 파란색으로 설정되어 있고, 물고기들 중에서는 파란 물고기가 혼자 다른 색이라서 이 쪽에 시선이 먼저 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단 결론을 내렸습니다. 글자들의 경우 크기, 가독성을 고려해 위계 질서를 매겨보았는데 혹시 바뀌어야 하는 순서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대비감이 강렬해서 눈에 들어온 포스터였습니다. 또한 분석하다 시각적 위계가 헷갈려서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우선 한 부분만을 다르게 해 율동감이 아주 잘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한 소년의 유죄를 판결하는데 단 한 명의 사람이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다는 내용과 잘 맞아떨어지는 포스터 같습니다. 흑과 백으로 선과 악의 대비를 나타낸 것도, 빨리 집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막아 세우고 설득을 하게 되는 캐릭터가 시곗바늘을 잡고 있게 한 연출도 좋다고 느껴지는 포스터였습니다. 포스터에서 역시 하얀 손에 가장 먼저 눈이 갔는데, 여러 번 보다보니 가운데에 위치한 시곗바늘에 시선이 가고 그 다음에 그것을 잡고 있는 손에 시선이 가는 것 같아서 그렇게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쓰면서 보니.. 하얀 손에 역시 제일 먼저 눈이 가는 게 맞는 것 같네요ㅠㅠ) 그 뒤로 포스터에서 크기가 크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손들이 눈에 들어오며, 제목이 하단에 있음에도 흑백 대비를 통해 강렬하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3) 아주 간단하지만 집중이 명확하게 잘 되는 포스터라서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고 느껴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말을 표현하는 " 와 헤드폰을 표현하는 아이콘을 통해 원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글자와 헤드폰 모양만 채도 높은 파란색을 활용해 집중도를 높였고 이외의 큰따옴표는 회색으로 처리해 상대적으로 집중도를 내려가게 했습니다.
이 사진의 경우, 포스터 밖의 배경까지 있어서 순간 시각적 위계를 분석할 때 배경까지 분석해야 하는지 헷갈렸습니다. 그렇게 따져보아도 질감이나 무늬가 있는 벽과 단색인 포스터가 대비되어서 포스터가 눈에 먼저 들어오게 되는 것 같긴 합니다.
+) 율동감도 질문이 있는데, 아래 포스터의 경우 같은 모양의 손이고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지만 거의 모두 다른 곳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율동감이 느껴진다고 할 수 있는건가요?

[3] 동세를 이용한 포스터 만들기

1) 행운냥 (사용폰트: DSA 엉뚱상상 / G마켓산스 미디움)
바람에 흩날리고 있는 종을 촬영했었는데 흔들리는 모양 덕분에 동세가 있어서 더욱 재밌어진 사진이라고 느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주제가 강조되지 않는 것 같아서 주변에 테두리를 그려 강조해주었는데 오히려 동적이던 물체를 틀에 가둬버려서 역동적인 것이 줄어들었나..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클로버 모양이 예쁘게 포인트가 되어줄 거라고 생각해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위치가 애매한 것 같아서 그 부분이 고민되었습니다.

2) 반스 (사용폰트: Bee Four Regular/ 210콤퓨타세탁)
만들 때는 동세가 들어간 사진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출할 때 보니 뭔가 계속 부족해보여서 움직이거나 행동을 취하고 있는 캐릭터들이라도 그려서 작업해보았던 포스터입니다. 사실 가장 위쪽에 타이틀을 넣으면 되겠다 생각하고 작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색이나,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운동화를 주제로 하고, 브랜드명이 운동화 이미지 다음으로 가장 잘 보였으면 했습니다. 그림은 역동성을 더해주는 용도로 사용한 것인데 지금 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커 보이기도 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금은 밝고, 스포티한 느낌을 가져가고 싶었는데 사진이 밝아지면 글자들이 안 보이기 시작해서 작업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운동화를 가만히 두지 않고, 비틀어서 움직임이 존재하는 느낌을 살려 사진을 찍었던 것인데.. 강렬하게 동세가 있는 작업을 완성하고 싶었는데 누군가를 모델로 쓰기 어려운 환경이어서 조금은 아쉬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림의 크기를 줄였어야 하는 것 같기도, 아예 뺐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 수업이라 넣어볼 수 있는 걸 다 집어넣어 완성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율동감을 이용한 포스터 만들기

1) Waiting (사용폰트: Gyahegi/ Majesti Banner)
저녁의 산책로에 일정한 간격으로 불이 켜져있던 것을 촬영한 것이었는데, 이대로 작업을 마무리하기 아쉬워서 일부분의 조명색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한 두 군데 정도 변화가 있는 율동을 작업하고 싶어서 색칠한 것이었는데 의도대로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번 주에 중심을 잘 맞추지 않아 아쉽다는 피드백을 받고 이 작업에선 중앙을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보는 눈이 부족한 것인지 어떻게 봐도 삐뚤어져 보여서 난감했습니다. 어둑한 길이 미스테리한 느낌을 주기도 했고, 조명 색을 바꿔두니 판타지 동화 속 세상 같기도 해서 옛날 동화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는 폰트를 골랐습니다. 제목인 Waiting의 느낌이 마음에 들었는데, 부제목 1..2..3.. 을 위에 올리자니 텍스트에 곡선으로 꾸며진 부분(?)이 있어서 배치가 애매해진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로고 위치를 굉장히 내려서 배치하는 습관이 있어서 3주 내내 이 부분에 대해 얘기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의식적으로 올려보았는데 아직도 좀 밑에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2) 다르면 뭐어때 (사용폰트: 제목은 직접 그림/ 프리텐다드/ 210콤퓨타세탁)
사진으로 제출할까 고민하다, 마지막 주차라 디자인한 포스터도 한 번은 내보고 싶다는 마음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취지와 많이 어긋나는 포스터라면 죄송합니다! 머릿속에 포스터로 만들고 싶은 구도는 있는데 집에 연출할 소품이 딱히 없어서 결국 그래픽으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율동감에 대하여 배우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했던 생각은 '하나만 다르게 연출된 것이 율동감이 좋은 디자인인 것 같다!'였습니다. 하나만 다른 디자인은 좋은 디자인인데, 다른 사람들과 뭔가 하나가 다른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달라도 괜찮다는 것을 주제로 잡아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완성은 이렇게 했는데 로고 위치가 애매하다는 피드백이 생각나고, 제목/부제목/내용이 아닌 제목/부제목만 존재하는 것 같아서 수정한 버전이 아래의 버전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부제목/ 내용/ 로고의 배치가 애매하다고 생각되어서 배치를 어떻게 했어야 할지..가르침을 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다 하고 보니 그림과 제목 크기를 좀 줄이고 부제목-내용-로고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뒀으면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로고를 자꾸 가운데에만 배치하게 되는데, 우측이나 좌측 하단에 두려면 대충 어느 정도의 여백을 둬야 할까요?
[1] 동세를 이용한 디자인 포스터 분석하기
디자인을 정한 이유, 어떠한 부분에서 동적인 요소가 느껴졌는지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동적인 요소가 디자인에서 어떤 느낌을 주는지 분석해보세요!
1) BALLET: 동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포스터라고 하면 스포츠와 관련된 것들이 가장 먼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운동과 관련된 포스터들을 찾아보았는데 이러한 형태의 포스터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포스터를 선정했던 것은 잔상처럼 인물이 움직이는 동선이 남아 있어서 그것이 없는 포스터들보다 역동적으로 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발레라는 스포츠는 제가 생각하기에 곡선의 형태가 정말 잘 드러나는 스포츠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인물의 포즈가 그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포즈인 것 같아서 시선이 갔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잔상이 남는 듯한 연출을 통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발레와 잘 어울리는 포스터가 된 것 같습니다.
인물이 포스터의 중심에 꽉 차게 배치되어 있고, 인물의 움직임 사이에 글자가 배치되어 있어서 인물과 글자에게 시선이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하나의 큰 덩어리에서도 인물의 옷 색이 강한 채도를 가지고 있어서 눈에 먼저 들어왔고, 포스터를 조금 멀리서 봤을 때는 BALLET라는 글자가 가장 먼저 들어온 것 같습니다. 포스터의 중심에 주의를 집중시킬만한 요소가 꽉 차 있어서, 위 아래에 최소한의 정보만 넣고 포스터가 마무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자의 경우 하나의 문장을 반으로 나누어 상/하에 배치시킨 것으로, 순서대로 읽게 되어 위의 글자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2) 소울메이트: 사실 대비감이 강하거나, 제가 생각한 동세가 큰 포스터와는 거리가 멀었던 디자인이었습니다. 이전 주차의 과제물을 위해 찾아둔 포스터 중 하나였는데, 색감이 강렬하지 않은 이 포스터를 보면서 밝고 희망차보인다고 느꼈던 것이 인물들의 동세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어서 이 포스터를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인물들이 움직임 없이 가만히 서 있었다면 세 사람이 함께라는 느낌도 없었을 것 같고, 사이가 어떤지 알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인물들의 동세를 보면서 굉장히 즐거운 상황인 것 같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고, 인물들의 표정 또한 잘 보이면서 행복한 상황인 것 같다는 것까지 보는 이들이 유추해낼 수 있습니다. 포스터를 분석해보면 인물들이 이 포스터 전체에서 가장 대비감이 있으며, 동세도 보여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이후 글자는 이전에 지미스 홀을 분석했을 때와 유사하다고 느꼈는데, 어떨 때는 '소울메이트'라는 한글이 먼저 보이기도 하고, 포스터 크기를 줄여서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면 Soulmate라는 영제목을 필기체로 작성한 것이 눈에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고민을 해보았는데 어떤 언어인지도 시각적 위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았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한글로 적혀 있고, 깔끔한 단색 배경 위, 포스터의 정중앙에 적힌 소울메이트라는 글자와 그 위의 부제목이 눈에 먼저 들어오고 Soulmate는 그 주변을 감싸는 프레임처럼 보이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시각적 위계 분석을 사진> 한글 제목> 영어제목 으로 진행했습니다. 출연진의 경우 대비감을 주어 눈에 띄게는 했으나, 하단에 위치한 작은 글자이기도 하고 글자 색 자체가 포스터의 톤과 맞는 연한 핑크라 가장 마지막에 눈에 들어왔습니다.
+) 분석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아래의 포스터는 화살표/ 인물 주변의 곡선들 등으로 동세를 표현했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인물도 뛰는 자세를 취하고 있긴 하지만 곡선, 화살표 등 사진이 아닌 디자인 요소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이것도 동세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봐도 되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질문해봅니다.
[2] 율동감 이용한 디자인 포스터 분석하기
1) 율동감이 잘 느껴지려면 통일성 있는 디자인에서 한 가지만 달라서 눈에 들어와야 하는 거구나! 라고 인식을 하고 찾던 와중 제가 생각하고 있던 율동감 있는 디자인의 정의에 가장 잘 부합했던 것 같아서 이 디자인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림과 <불복종에 관하여>라는 제목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인상적인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보색 대비 또한 잘 활용한 디자인이라 공부하기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색의 배경 한가운데에 그림이 배치되어 가장 먼저 그림으로 시선이 집중됩니다. 주황이나 파랑 중 어떤 것에 시선이 먼저 가는 지는 끝까지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낚싯바늘과 글자들이 파란색으로 설정되어 있고, 물고기들 중에서는 파란 물고기가 혼자 다른 색이라서 이 쪽에 시선이 먼저 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단 결론을 내렸습니다. 글자들의 경우 크기, 가독성을 고려해 위계 질서를 매겨보았는데 혹시 바뀌어야 하는 순서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대비감이 강렬해서 눈에 들어온 포스터였습니다. 또한 분석하다 시각적 위계가 헷갈려서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우선 한 부분만을 다르게 해 율동감이 아주 잘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한 소년의 유죄를 판결하는데 단 한 명의 사람이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다는 내용과 잘 맞아떨어지는 포스터 같습니다. 흑과 백으로 선과 악의 대비를 나타낸 것도, 빨리 집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막아 세우고 설득을 하게 되는 캐릭터가 시곗바늘을 잡고 있게 한 연출도 좋다고 느껴지는 포스터였습니다. 포스터에서 역시 하얀 손에 가장 먼저 눈이 갔는데, 여러 번 보다보니 가운데에 위치한 시곗바늘에 시선이 가고 그 다음에 그것을 잡고 있는 손에 시선이 가는 것 같아서 그렇게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쓰면서 보니.. 하얀 손에 역시 제일 먼저 눈이 가는 게 맞는 것 같네요ㅠㅠ) 그 뒤로 포스터에서 크기가 크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손들이 눈에 들어오며, 제목이 하단에 있음에도 흑백 대비를 통해 강렬하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3) 아주 간단하지만 집중이 명확하게 잘 되는 포스터라서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고 느껴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말을 표현하는 " 와 헤드폰을 표현하는 아이콘을 통해 원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글자와 헤드폰 모양만 채도 높은 파란색을 활용해 집중도를 높였고 이외의 큰따옴표는 회색으로 처리해 상대적으로 집중도를 내려가게 했습니다.
이 사진의 경우, 포스터 밖의 배경까지 있어서 순간 시각적 위계를 분석할 때 배경까지 분석해야 하는지 헷갈렸습니다. 그렇게 따져보아도 질감이나 무늬가 있는 벽과 단색인 포스터가 대비되어서 포스터가 눈에 먼저 들어오게 되는 것 같긴 합니다.
+) 율동감도 질문이 있는데, 아래 포스터의 경우 같은 모양의 손이고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지만 거의 모두 다른 곳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율동감이 느껴진다고 할 수 있는건가요?
[3] 동세를 이용한 포스터 만들기
1) 행운냥 (사용폰트: DSA 엉뚱상상 / G마켓산스 미디움)
바람에 흩날리고 있는 종을 촬영했었는데 흔들리는 모양 덕분에 동세가 있어서 더욱 재밌어진 사진이라고 느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주제가 강조되지 않는 것 같아서 주변에 테두리를 그려 강조해주었는데 오히려 동적이던 물체를 틀에 가둬버려서 역동적인 것이 줄어들었나..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클로버 모양이 예쁘게 포인트가 되어줄 거라고 생각해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위치가 애매한 것 같아서 그 부분이 고민되었습니다.
2) 반스 (사용폰트: Bee Four Regular/ 210콤퓨타세탁)
만들 때는 동세가 들어간 사진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출할 때 보니 뭔가 계속 부족해보여서 움직이거나 행동을 취하고 있는 캐릭터들이라도 그려서 작업해보았던 포스터입니다. 사실 가장 위쪽에 타이틀을 넣으면 되겠다 생각하고 작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색이나,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운동화를 주제로 하고, 브랜드명이 운동화 이미지 다음으로 가장 잘 보였으면 했습니다. 그림은 역동성을 더해주는 용도로 사용한 것인데 지금 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커 보이기도 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금은 밝고, 스포티한 느낌을 가져가고 싶었는데 사진이 밝아지면 글자들이 안 보이기 시작해서 작업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운동화를 가만히 두지 않고, 비틀어서 움직임이 존재하는 느낌을 살려 사진을 찍었던 것인데.. 강렬하게 동세가 있는 작업을 완성하고 싶었는데 누군가를 모델로 쓰기 어려운 환경이어서 조금은 아쉬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림의 크기를 줄였어야 하는 것 같기도, 아예 뺐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 수업이라 넣어볼 수 있는 걸 다 집어넣어 완성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율동감을 이용한 포스터 만들기
1) Waiting (사용폰트: Gyahegi/ Majesti Banner)
저녁의 산책로에 일정한 간격으로 불이 켜져있던 것을 촬영한 것이었는데, 이대로 작업을 마무리하기 아쉬워서 일부분의 조명색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한 두 군데 정도 변화가 있는 율동을 작업하고 싶어서 색칠한 것이었는데 의도대로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번 주에 중심을 잘 맞추지 않아 아쉽다는 피드백을 받고 이 작업에선 중앙을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보는 눈이 부족한 것인지 어떻게 봐도 삐뚤어져 보여서 난감했습니다. 어둑한 길이 미스테리한 느낌을 주기도 했고, 조명 색을 바꿔두니 판타지 동화 속 세상 같기도 해서 옛날 동화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는 폰트를 골랐습니다. 제목인 Waiting의 느낌이 마음에 들었는데, 부제목 1..2..3.. 을 위에 올리자니 텍스트에 곡선으로 꾸며진 부분(?)이 있어서 배치가 애매해진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로고 위치를 굉장히 내려서 배치하는 습관이 있어서 3주 내내 이 부분에 대해 얘기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의식적으로 올려보았는데 아직도 좀 밑에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2) 다르면 뭐어때 (사용폰트: 제목은 직접 그림/ 프리텐다드/ 210콤퓨타세탁)
사진으로 제출할까 고민하다, 마지막 주차라 디자인한 포스터도 한 번은 내보고 싶다는 마음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취지와 많이 어긋나는 포스터라면 죄송합니다! 머릿속에 포스터로 만들고 싶은 구도는 있는데 집에 연출할 소품이 딱히 없어서 결국 그래픽으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율동감에 대하여 배우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했던 생각은 '하나만 다르게 연출된 것이 율동감이 좋은 디자인인 것 같다!'였습니다. 하나만 다른 디자인은 좋은 디자인인데, 다른 사람들과 뭔가 하나가 다른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달라도 괜찮다는 것을 주제로 잡아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완성은 이렇게 했는데 로고 위치가 애매하다는 피드백이 생각나고, 제목/부제목/내용이 아닌 제목/부제목만 존재하는 것 같아서 수정한 버전이 아래의 버전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부제목/ 내용/ 로고의 배치가 애매하다고 생각되어서 배치를 어떻게 했어야 할지..가르침을 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다 하고 보니 그림과 제목 크기를 좀 줄이고 부제목-내용-로고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뒀으면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로고를 자꾸 가운데에만 배치하게 되는데, 우측이나 좌측 하단에 두려면 대충 어느 정도의 여백을 둬야 할까요?